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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7-20

與, 대통령실 채용 발언 논란 사과…"절차 따른 임용" 방어전도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322816?rc=N&ntype=RANKING공개 석상에서 석고대죄 퍼포먼스를 해도 모자를 판에...SNS에 꼴랑 사과하는 시늉....ㅋㅋㅋ여전히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는 건 변함이 없구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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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6-27

장제원 "제가 이준석과 갈등 있나? 자꾸 갈등 유발 말라"

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27일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설에 대해 "자꾸만 갈등을 유발하지 말라"고 일축했다.장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혁신포럼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"이준석 대표와 저와 어떤 갈등이 있느냐"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.앞서 이 대표가SNS에서 '간장 한 사발'이라고 표현한 것이 장제원·안철수 의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선 "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"며 언급을 아꼈다.최근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선 "서로 자중하고 말을 아끼면서 의원들의 집단 지성을 갖고 해결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"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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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6-10

與계파논쟁 점화, 엇갈린 윤핵관…권성동 "막겠다" 장제원 "오해"

국민의힘 친윤(친윤석열) 그룹을 주축으로 한 대규모 의원 모임 '민들레'(가칭)가 당내 계파 논쟁에 불을 붙였다.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민들레 모임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, 포스트 지방선거 국면에서 친윤그룹 세력화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면서다.특히 민들레모임의 취지와 성격에 대해 같은 원조 윤핵관(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) 그룹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은 서로 엇갈린 의견을 노출했다.'원조 윤핵관' 내부에서도 분화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. 윤 대통령 당선 이후 뚜렷한 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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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6-09

친윤 주축 '민들레' 모임 추진에…與 내부 벌써부터 '시끌'

국민의힘 친윤(친윤석열)계 의원들이 9일 대규모 의원모임 '민들레'(가칭)를 띄우자 당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.의원모임 '민들레'는 조찬을 함께 하며 현안에 따라 대통령실·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 정보를 듣고 여론과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.친윤계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전체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개방형 플랫폼 콘셉트로 구상 중이지만,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'친윤계 세력화 아니냐'는 경계어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용호·이철규 의원은 이날 오후 당내 의원실 전체에 공문을 발송해 의원모임 출범 소식을 알리며 가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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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3-15

MB사면·코로나 추경·방역지침·北동향…文·尹 회동 의제는

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16일 청와대 오찬 회동을 앞두고 신·구 행정부의 수반이 어떤 의제로 대화를 나눌지에 관심이 쏠린다.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 모두 '허심탄회한 대화', '격의없는 대화'를 공언한 가운데 국정현안 전반에 걸쳐 폭넓은 얘기가 오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.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15일 직접 만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오찬회동 테이블에 오를 세부 의제를 조율한다.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주제는 단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다.윤 당선인 측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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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1-12-21

이준석-조수진 '충돌'에 장제원 "어디서 함부로…기가 찬다"

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가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.장 의원은21일 페이스북에서 "최근 선대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"며 "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,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찰 따름"이라고 말했다.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,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자리를 내놓고 후보 곁을 떠났다.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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